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마와 딸 X2 (문단 편집) ===== 율혜네 외삼촌 ===== * 김수철 율혜의 외삼촌이자 남숙의 남동생, 그리고 몽득의 장남이기도 하다. '''그리고 ~~비중 적은~~ [[발암물질|발암]] 캐릭터3.''' 순서로는 둘째이나 [[장남]]이란 이유로 꽤 혜택을 받은 모양. 남숙이 공부 더 시켜달라고 해도 부모님이 수철이를 공부시켜야 한다며 안된다 했을 정도. 율혜네를 은근히 무시한다. 누나가 이혼하자 가족의 수치라며 부끄럽다했고[* 근데 누나의 전남편이란 인간은 항목에서도 보이듯이 가족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무조건 화부터 내고 심하면 폭력을 날리는 인간이었다. 만약 남숙이 계속 이혼 안하고 버텼으면 누나와 조카들의 삶이 어떻게 될지 뻔히 보이는 상황인데 김수철 본인이 생각이란 게 있었으면 저딴 발언은 할 수 없다. 그만큼 자신의 누나와 조카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오지랖|설날에 율혜한테는 "우리 아들 하승이는 취직했는데 율혜 너는 아직도 백수니?? 결혼할 사람도 없니??"라며 쓸데없이 참견한다.]] [[역관광|그러나 누나인 남숙이 '율혜한테 소개 시켜 줄 사람 있냐? 하승이는 (수철의) 친구 회사에 취직했는데 율혜한테 자리 없냐?'고 묻자 대답을 제대로 못하는 거 보면]] 그냥 잘난 척하고 싶은 모양이다. 결국 율혜는 수철이 가고 미숙이 올때까지 방에 틀어박혀 있었다. 130화에서 재등장. 역시 이번에도 어김없이 율혜와 서하한테 오지랖을 시전했다가 서하한테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쌤통이다~~웃기게도 자기 조카딸에게는 여자는 시집 잘 가는게 최고다라면서 큰누나가 자기 아들 얘기할 때는 하승이는 알아서 잘 한다고 한다. * 김하승 수철의 아들로 율혜의 외사촌 남동생. 율혜보다 1살 어리다. 어렸을 적 회상에 의하면 항상 율혜를 괴롭힌 모양. 능력은 율혜보다 떨어지는 듯한데 수철의 부탁으로 수철의 친구 회사에 들어가 취직한 모양. * 김민철 몽득의 막내 아들이자 남숙, 수철, 미숙 남매의 동생. 막내라서 그런지 엄마와 누나한테 살갑고 애교도 많았다고 한다. 외할머니를 닮았다. 자주 보지 못했지만 어린 율혜한테도 관심을 가져 율혜가 그림 그리는 것을 알아채고 크레파스를 선물해주겠다고 약속할 정도. 그러나 젊은 나이에 결국 세상을 떠났는데 누나들은 펑펑 울고 형들은 그저 침통했는데 어머니인 몽득은 그저 눈물 범벅된 얼굴로 울지 않고 멍하니 있었다고 했다. * 둘째 외삼촌 몽득의 둘째 아들이자 남숙, 수철, 미숙 남매의 동생, 그리고 민철의 형. 118화에서 수철과 함께 침통한 표정으로 동생의 장례를 치루는 것으로 첫등장. 이름은 나오지 않았으나 형과 동생의 이름이 '김ㅇ철'이니 이쪽도 '김ㅇ철'일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